• [육아/교육] 5526억 들여 공공도서관 180곳 더 만든다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1.27 13:29:12
  • 조회: 11723

 

 

정부가 국민의 도서관 접근성 향상을 위해 올해 공공도서관 180곳을 세운다.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위원장 김봉희)가 밝힌 ‘2011년 도서관발전 종합계획’에 따르면, 전국 16개 시·도에 공공도서관 66개와 작은 도서관 114개가 들어선한다. 이를 위해 올해 도서관사업에 예산 5526억원을 투입한다. ‘도서관 접근성 향상 및 서비스 환경 분야 개선’에 가장 많은 4078억원을 책정했다.


시·도별로는 재정은 경기가 980억원(23.1%)으로 가장 많다. 서울 859억원(20.3%), 경남 375억원(8.8%), 인천 280억원(6.6%), 경북 255억원(6%) 등의 순이다. 공공도서관 장서에도 592억원을 투자해 470여만권을 확충한다. 전체 인구 1인 장서수를 지난해 1.3권에서 올해 1.4권으로 늘릴 계획이다. 2013년까지 1.6권을 계획하고 있다. 사서 인력도 올해 212명을 충원하는 등 공공도서관 직원 중 사서직 비율을 47%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학교도서관은 학교 기본운영비의 3% 이상을 자료 구입비로 책정해 학생 1인 장서수를 18권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병영도서관의 장서 확충을 위해 69억원을 투입하고, 병영도서관 운영 등에 3억원을 따로 확보하는 등 낙후된 병영도서관의 인프라도 개선한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