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브로콜리 너마저' 한국대중음악상 최다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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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1.26 11: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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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위원회가 '제8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종 후보자를 밝혔다. 2009년 12월1일부터 2010년 11월30일까지 발매된 음반을 대상으로 25개부문을 시상한다. 인디밴드 '브로콜리 너마저'가 올해의 음반·노래·음악인 등 종합분야를 장악하며 최다 후보에 올랐다. 장르분야에서는 최우수 모던록 음반·노래 후보로 선정됐다.


주류음악도 약진했다. 미스에이는 '배드 걸 굿 걸'로 올해의 노래와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노래 후보가 됐다. 투애니원은 최우수댄스&일렉트로닉 음반·노래, 에프엑스는 최우수댄스&일렉트로닉 노래 후보에 이름을 걸었다. 태양과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최우수 R&B·솔 음반·노래 후보에 들었다. 게이트플라워즈, 칵스, 보니, 데미캣, 모임별 등의 신인들도 리스트에 올랐다.


공로상은 1960년대 대중음악계에서 ‘팝 스타일의 가요’의 시원을 형성한 손석우씨(81)가 받는다. 선정위원장인 김창남 성공회대 교수는 "한국대중음악상은 질적인 발전과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목적의식을 가지고 탄생한 상이다. 인지도와 상업성이 아닌 그 음악이 한국대중음악의 발전과 다양성에 기여했는가를 음악으로 대접하고자 하는 유일한 상"이라며 "3년만에 제대로된 공연장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많은 분을 모시게 돼 기쁘다. 스타가 아니라 음악을 음악으로 사고하는 뮤지션을 발굴하고 알리는 촉매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네티즌이 뽑는 올해의 음악인'은 종합·장르분야 후보로 선정된 모든 아티스트(64개 음반)를 대상으로 남자가수·여자가수·그룹 등 세 부문으로 나눠 선정한다. 남자는 김광석·더콰이엇·데미캣·디즈·루시드폴·산이·스윙스·에피톤 프로젝트·재지아이비·조규찬·진보·태양·펜토·허대욱 등 14명이다.


여자는 김윤아·나윤선·누빔·말로·보니·이아립·정민아가 후보다. 그룹은 10㎝·투애니원·9와숫자들·가리온·갤럭시익스프레스·게이트플라워즈·노리플라이·뜨거운감자·라벤타나·마일드 비츠&차붐·모임 별·바람곶·베란다프로젝트·브라운아이드소울·브로콜리너마저·서영도 일렉트릭앙상블·술탄오브더디스코·아트오브파티스·엄인호 최이철 주찬권·에프엑스·옐로우몬스터즈·옥상달빛·윈터플레이·이판근프로젝트·카프카·캐스커·칵스·코스모스·크래쉬·피노다인·하우스룰즈·미스에이·TV옐로우 등 33개팀이다.


한국대중음악상 홈페이지(koreanmusicawards.com)에서 25일부터 투표한다. 시상식은 2월23일 오후 7시 서울 방이동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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