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킹스 스피치’ 아카데미 12개 부문 최다 후보 올라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1.26 11:33:04
  • 조회: 602

 

말을 더듬는 영국 왕 조지 6세의 연설 공포증 치료 과정을 다룬 ‘킹스 스피치’(The King's Speech·감독 톰 후퍼)가 제83회 아카데미 시상식 12개 부문에 올랐다.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등에 오른 ‘킹스 스피치’는 2009년 13개 부문에 오른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이후 최다 노미네이트이다.


미 영화예술 과학 아카데미(AMPAS)는 25일 제83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을 이같이 발표했다. ‘킹스 스피치’가 지난 22일 제22회 미국제작자조합(PGA)상 시상식에서 제68회 골든 글로브 최고작품상 등 4관왕을 차지한 ‘소셜 네트워크’(The Social Network)를 제치고 최고 작품상을 받으면서 아카데미 수상 전망을 밝게 했다. ‘킹스 스피치’에 이어 ‘진정한 용기’(True Grit)가 10개 부문에, ‘인셉션’(Inception)과 ‘소셜 네트워크’가 8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올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로는 ‘킹스 스피치’와 ‘진정한 용기’, ‘인셉션’, ‘에브리바디 올라잇’(The Kids Are All Right), ‘소셜 네트워크’, ‘블랙 스완’(Black Swan), ‘파이터’(The Fighter), ‘127시간’(127 Hours), ‘토이 스토리 3’(Toy Story 3), ‘윈터스 본’(Winter's Bone) 등이 올랐다.


또 남우주연상에는 ‘킹스 스피치’의 콜린 퍼스, ‘진정한 용기’의 제시 아이젠버그 등이 후보에 꼽혔으며 여우주연상에는 ‘에브리바디 올라잇’의 아네트 베닝, ‘래빗 홀’(Rabbit Hole)의 니콜 키드먼 등이 후보에 올랐다.
올 아카데미 시상식은 다음달 27일 할리우드 코닥극장에서 열린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