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한국의 氣 명소, 일본관광객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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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1.25 13:23:54
  • 조회: 11033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한국의 ‘파워스폿’(power spot) 관광 붐을 일본에서 일으키기 위해 풍수전문가 리노이에 유치쿠<오른쪽>를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파워스폿’이란 기(氣)를 받을 수 있는 곳이다. 특정한 장소에 흐르는 강한 기를 받아 현대생활의 스트레스를 치유하고 안식을 얻는 여행목적지를 일컫는다.


일본에서는 일과 여가의 균형을 중시하는 20, 30대 여성층을 중심으로 새로운 여행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도쿄 메이지 신궁 안에 있는 기요마사(淸正) 우물의 경우, 단순한 우물임에도 파워스폿으로 알려져 연간 1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한다.

 

관광공사는 이러한 일본 풍수관심층을 겨냥, 사전답사를 토대로 창덕궁, 종묘, 선릉 등 서울시내 고궁과 조선왕릉, 마이산 탑사, 마곡사, 범어사 등 주요 풍수명소를 이번 달부터 파워스폿 관광코스로 개발한다. 리노이에는 1월 일본관광객들을 이끌고 종묘, 숙정문, 선릉 등을 방문하고 한국의 풍수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리노이에는 조선왕조 풍수지리사 가문의 후손으로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재일동포 3세다. 젊은 여성의 생활양식에 밀착한 대중적인 풍수지리학의 보급으로 현지 여성층 사이에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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