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정우성·정찬우 다쳤다, '아테나' 촬영사고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1.25 13:21:25
  • 조회: 408

 

 

영화배우 정우성(38)이 SBS TV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녹화 도중 부상을 입었다. ‘아테나’ 측에 따르면, 정우성은 23일 밤 경기 성남 경원대에서 드라마를 촬영하다 사고가 난 차량을 피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다리를 다쳤다.


‘아테나’ 관계자는 “사고를 당하자마자 인근 병원으로 바로 옮겨졌다”며 “진단을 받고 있다. 부상 정도는 검사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생명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크게 다친 것은 아니다”면서도 “다만 정우성이 지난해 여름 이탈리아에서 ‘아테나’ 촬영 당시 다쳤던 무릎을 다시 부상 당한 것은 아닌지 걱정”이라며 불안해했다.


“현재 ‘아테나’ 촬영은 중단된 상태”라며 “내일 정우성의 부상 정도를 보고 촬영 진행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고 알렸다. SBS 관계자는 “정우성이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부상 정도는 파악 중”이라며 “촬영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큰 부상인지는 아직 모른다”고 전했다.


이날 정우성을 비롯한 남자 배우들은 총격 장면을 찍었다. 정찬우는 피가 흐를 정도로 머리를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정찬우 역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정우성은 ‘아테나’에 국가정보기관 NTS 요원 ‘정우’ 역으로 출연 중이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