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공정위, 발열내의 등에 소비자피해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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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1.20 13:58:34
  • 조회: 730


제품 자체에 열을 내는 기능이 있는 발열내의에 대한 소비자피해 접수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피해주의보 발령 대상은 △발열내의, 전열기구, 선물세트, 상품권 등 설 명절 선물 △제수용품 △인터넷 쇼핑몰, 인터넷 영화예매 사이트 등 전자상거래 △건강기능식품, 자동차 연료절감기 등 방문판매 △성형수술 △택배 등이다.

 

발열내의의 경우 발열효과를 느끼지 못한다는 소비자 피해 접수가 늘고 있다. 발열내의는 의류와 피부가 마찰하거나 땀을 흡수하면서 열이 나도록 만들어졌다. 이 때문에 피부가 건조하거나 활동성이 적은 사람에게는 발열 효과가 미미하거나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는 게 공정위의 설명이다.

 

공정위는 이 같은 발열기능은 제품 자체의 불량이라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려해서 제품을 구입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이벤트를 빙자해 자동차 연료절감기를 무상으로 장착해주겠다고 한 뒤 대금을 요구하는 상술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공정위는 "일단 제품이 차량에 장착되면 제품의 가치가 훼손되어 재판매가 곤란하다는 점에서 청약 철회권을 행사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전열기구 사용으로 전기세 과다청구, 상품권을 받지 않거나 잔액 환급을 거부하는 행위, 제수용품 원산지 허위표시, 건강기능식품 허위·과장 광고, 성형수술 부작용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사례들을 소개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설 명절 선물 등 6개 분야 11개 품목에 대해 소비자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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