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태크/금융] 맞벌이부부 연말정산 稅테크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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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1.18 14:49:41
  • 조회: 813

 

한국납세자연맹이 연말정산 때 맞벌이 부부가 꼭 알아야 하는 '맞벌이부부 연말정산 세테크 7가지'를 확정, 발표했다. 다음은 연맹이 발표한 맞벌이 부부를 위한 세테크 7가지 내용 전문이다.

 

△연봉 차이가 많이 나거나 한쪽 배우자의 연봉이 면세점(887만원)이하인 경우에는 연봉이 높은 쪽으로 소득공제를 모는 것이 유리하다.

△연봉 차이가 적거나 가족전체의 소득공제가 많은 경우, 자녀 및 부모님 관련 소득공제 항목을 부부가 적절히 나눠 부부 양쪽의 과세표준 누진구간을 동시에 낮춰야 한다.

납세자연맹 홈페이지(http://www.koreatax.org)에서 '연말정산 자동계산기'를 이용해 시뮬레이션을 실시해, 부부 양쪽의 합계결정세액이 가장 낮은 경우를 선택해 신고하면 된다.

△의료비는 나이와 소득에 관계없이 공제된다. 따라서 배우자 의료비는 한쪽으로 몰아 공제 가능하다.

△ 자녀양육비공제는 기본공제를 받지 않는 배우자가 공제 가능하다. 부양가족(자녀, 부모님)의 기본공제를 받는 배우자가 원칙적으로 의료비·교육비 등 특별공제와 경로우대공제 등 추가 공제도 같이 받아야 한다. 단 자녀양육비공제만 기본공제를 받지 않은 배우자가 공제받을 수 있다.

△자녀가 2명인 경우, 남편이 자녀1명을 공제받고 아내가 나머지 자녀 1명을 공제받으면 다자녀추가공제 50만원을 부부 양쪽이 모두 받지 못한다.

△신용카드 최저·최고 한도를 미리 확인하라. 부부 중 한 쪽이 최저한도(연봉의 25%)에 미달되면 한도 미달이 안 되는 배우자의 카드를 집중적으로 사용해야한다. 한도 초과(공제액 300만원)가 예상되면 한도초과액은 한도가 미달되는 배우자의 신용카드로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납세자연맹 스마트폰용 앱(App)으로 제공되는 '연말정산 절세계산기'에 연봉만 입력하면 최저한도와 최고한도에 걸리는 신용카드사용액을 알려준다.

△기부금 한도초과액은 한도 미달하는 배우자 명의로 기부하라. 종교단체 기부금은 연봉에서 근로소득공제를 뺀 소득금액의 10%가 한도다. 예를 들어 아내의 연봉이 2400만원이면 한도는 136만5000원(소득금액 1365만원 × 10%)이다. 한도초과 기부금은 한도 미달하는 남편명의로 기부하면 유리하다.

단 올해부터 5년간 기부금이월공제가 가능하므로 부부의 연봉 차이가 많은 경우에는 이월공제가 유리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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