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임플란트 인공치아, 이제는 로봇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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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1.13 13:48:38
  • 조회: 874

 

 

과거 임플란트 시술을 받는 환자들은 어디가 가장 잘하는 치과이고 동시에 임플란트 가격이 저렴한 곳, 혹은 통증 없는 시술을 받을 수 있는지가 관심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의료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치과의사들의 임플란트 숙련도가 점점 높아짐에 따라 시술수준과 가격은 어느 정도 평준화가 이뤄지고 있다. 또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아름답고 자신 있는 미소를 추구하는 환자들은 임플란트 시술을 통해 기능회복과 더불어 진정 내 치아와 같은 심미적이고 튼튼한 인공치아를 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치과의사들의 보철 관련 패러다임이 변화하면서 심미적이고 내구성이 높은 보철재료에 대한 연구와 논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이러한 논쟁의 중심에서 최근 치과의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회자되고 있는 '지르코니아 세라믹'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지르코니아 세라믹은 '큐빅 지르코니아(Cubic Zirconia)'라는 물질로 오늘날 다이아몬드 유사석 중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산업계에서 사용돼 왔던 CAD/CAM이 컴퓨터치의학분야에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우수한 기계적 성질과 생체친화성을 갖고 있는 지르코니아 인공치아의 제작이 용이해 졌다.

 

캐드캠(CAD/CAM) 지르코니아 제조법은 치아모형 또는 직접 구강 내 치아를 스캐닝한 후 캐드 프로그램을 통해 컴퓨터가 직접 치아 형태를 디자인하고 전용머신에 명령을 내려 보철물을 제작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수작업으로는 어려웠던 지르코니아를 이용한 고품질 보철물을 로봇이 빠르게 제작해 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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