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넥센 '하나라는 생각으로' 2011년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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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1.11 13:42:25
  • 조회: 598

 

넥센 히어로즈가 2011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각오를 다졌다. 김시진 감독을 비롯한 넥센 선수단과 이장석 대표이사, 조태룡 단장 등은 목동구장에서 시무식을 가지고 2011년 출발을 알렸다.

 

올해는 넥센에 중요한 해다. 타이틀 스폰서인 넥센 타이어와의 계약이 올해 마지막이다. 계약을 연장할 수 있으려면 올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둬야 한다. '좋은 성적'은 물론 4강 진입이다. 2008년 말 넥센과 3년 계약한 김 감독의 임기 마지막 해이기도 하다.

 

김 감독은 시무식에서 선수단에게 "시간이 많지 않다. 프로 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며 "한 명의 팬을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해라"라고 당부했다. "마음을 열고 도우면서 최선을 다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한 김 감독은 "부상없는 한 해를 만들자. 부상없이 100% 전력으로 모든 것을 쏟아붓자"며 "서로 마음을 열고 도우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장 강병식은 "하나라는 생각과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자"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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