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샤이니 '루시퍼', 세르비아 가수가 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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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1.10 13:06:01
  • 조회: 510

 

세르비아의 유명 가수가 그룹 ‘샤이니’의 ‘루시퍼’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매니지먼트사 SM엔터테인먼트는 법적 대응을 결정했다. SM은“’루시퍼’를 함께 만든 SM 소속 작곡가와 미국 작곡가가 셰르비아 가수의 저작권 침해 사실에 동의했다”며 “유럽의 변호사에게 의뢰해 공동 대응키로 방침을 세웠다”고 밝혔다. “해외 가수와 저작권 분쟁인 만큼 구체적인 법적 대응에는 시간이 걸릴 것 같지만 차근차근 준비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유튜브를 중심으로 온라인상에 공개돼 있는 세르비아 가수 옐레나 카를루사(33)의 신곡 ‘여자를 증오하는(Mu karac koji mrzi ene)’은 ‘루시퍼’와 상당부분 흡사하다. 일부 편곡과 후렴구 순서를 뒤바꿨을 뿐이라는 지적이 대다수다. 1995년 데뷔한 카를루사는 세르비아에서 영향력이 큰 가수다.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1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SM 소속 가수들의 곡을 다른 나라의 가수가 베꼈다는 의혹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샤이니의 또 다른 곡 ‘링딩동’은 캄보디아, 유럽 작곡가 팀이 만든 그룹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는 우즈베키스탄 가수가 무단 도용했다는 의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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