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FIFA, 남아공WC 배당금 450억원 각국 클럽에 지급…'희비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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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1.10 13:01:46
  • 조회: 619

 

국제축구연맹(FIFA)이 각국 클럽에 지급하게 되는 2010남아공월드컵의 배당금을 놓고 각 구단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FIFA는 홈페이지를 통해 전 세계 55개국 400여 구단에 4000만 달러(약 450억원)에 달하는 2010남아공월드컵 배당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프 블래터 FIFA 회장은 "2010남아공월드컵의 성공을 있게 해준 클럽들과 이익을 나누게 되어 기쁘다"고 배당금에 대해 소개했다. FIFA에 따르면 각 클럽들은 2010남아공월드컵에 출전한 소속 선수의 숫자와 대회 출전으로 인해 사용된 날짜까지 계산돼 배당금을 받는다. 이에 따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FC바르셀로나는 무려 86만6267 달러(약 9억7082만원)를 받아 가장 많은 배당금을 받는 구단이 됐다.

 

바이에른 뮌헨(77만8667달러. 8억7265만원), 첼시(76만2667달러. 8억5472만원), 리버풀(69만5000달러. 7억7889만원), 레알 마드리드(67만8133달러. 7억5998만원)가 그 뒤를 이었다. 일본은 16강에서 탈락했지만, 자국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많아 J-리그 구단들이 받게 되는 배당금의 총액은 200만 달러(22억4140만원)에 달한다. FIFA는 "2014년의 배당금은 2010년 대회의 4000만 달러에서 7000만 달러(784억원)까지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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