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태크/금융] 증권사별 HTS 시총, 왜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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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1.10 11:58:34
  • 조회: 829

 

지난 6일 A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 표기된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은 1158조3218억원이었다. r그러나 같은 날 B증권사 HTS에 표기된 시가총액은 이보다 많은 1159조3009억원.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것일까.

 

답은 증권사별로 시가총액 산정기준에 있다. 한국거래소는 증권전산업무를 맡고 있는 코스콤을 통해 각 증권사로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을 비롯한 각종 자료를 전송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유가증권 및 코스닥 시장의 시가총액을 크게 두 가지 형태로 분류해 작성하고 있는데, 이를 증권사들이 선택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 같은 배경을 잘 알지 못하는 일반 투자자들의 경우에는 자칫 시가총액 파악에 혼선을 겪을 수 있다.

 

시가총액은 주식시장의 규모를 파악하는 지표로, 다른 금융자산과의 비교나 주식시장의 국제비교에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보다 정확한 시가총액 파악을 원하는 투자자라면 주로 사용하는 증권사의 HTS가 시가총액을 표기할 때 ETF를 포함하는 지 여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한편 거래소는 거래일별로 장 마감 후 익일에 유가증권 및 코스닥 시장의 시가총액을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있다.

 

일반 투자자들의 경우 ETF가 포함된 시가총액을 확인하고 싶다면 거래소 홈페이지에 접속해 '지수' 카테고리로 들어가 '국내지수'를 클릭하면 된다. ETF를 제외한 시가총액을 알고 싶다면 '주식통계' 카테고리에서 '시장총괄'을 선택하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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