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공연] 신묘년, 행운과 지혜를 나눠요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경향신문[http://www.khan.co.kr]
  • 11.01.07 14:38:11
  • 조회: 12291

 

지혜와 다산의 상징인 토끼. 토끼해를 맞아 하는 일마다 길운이 따라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물가는 하염없이 오르고, 사회분위기는 뒤숭숭하지만 그래도 행운을 가져온다는 소품들을 선물하거나, 선물받으면 기분 좋고 설레는 새해를 맞이할 수 있지 않을까.

 
고전에선 분쟁의 해결사로 등장해 영특한 동물로 묘사되어 온 토끼의 지혜를 받아 2011년 남들보다 빨리 그리고 현명하게 앞서 나갈 수 있는 행운의 기운을 토끼 모양의 아이템으로 받아보자.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양의 토끼 아이템은 부담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활용할 수 있어 관련 상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됐다. 열쇠고리나 휴대폰 고리 같은 경우 매일 가지고 다니면서 가까이 둘 수 있기에 행운의 아이템으로 선물하기에 좋아 인기다.


또한 토끼 패턴이 들어간 티셔츠나 스커트 등으로 귀엽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의상, 그리고 가방이나 운동화와 같이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패션 액세서리 제품도 좋다. 귀고리나 목걸이, 팔찌, 브로치 등은 가장 부담 없고 세련되게 활용할 수 있는 행운의 아이템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겠다. 일모스트릿닷컴 MD 이수정 과장은 “토끼해를 맞아 토끼의 특별한 기를 받고 싶은 이들에겐 토끼털 제품이 최고”라면서 “다른 모피에 비해 가격부담이 없는 토끼털 조끼와 토끼털 장식의 부츠가 인기”라고 귀띔한다. 토끼털이나 토끼모양만이 아니다.

 
토끼의 빨간 눈을 상징하듯 빨간색 소품도 인기다. 중국에서 액을 면하게 해주는 색으로 사랑받는 빨간색은 새 출발과 관련해 행운이나 복을 가져다주는 색상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빨간색 속옷의 경우 섹시해 보일 뿐만 아니라 즐겨 입으면 건강과 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는 속설이 있어 빨간색 속옷은 사랑하는 연인에게 신년선물로 제격. 또한 재물을 상징하는 지갑의 경우 복을 상징하는 빨간색과 만나 부의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이야기 때문인지 고급스러운 빨간색 지갑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에게 전하는 손길들이 많아졌다. 최근엔 텔레비전 홈쇼핑에서도 사은품으로 빨간색 지갑을 주는 것이 유행이다. 지갑을 선물할 때는 지갑 안에 소액이라도 현금을 넣어 선물하는 것이 예의라고 한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