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국내 최고 친환경차는?…국산 '포르테'·외국산 '프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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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1.06 13:30:30
  • 조회: 977

 

 

국내 판매 중인 차량 중 대기오염물질과 이산화탄소(CO2)를 가장 적게 배출하는 친환경 차량은 국산차량의 경우 기아 '포르테 1.6 LPI 하이브리드', 수입차량은 도요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환 경부는 지난해 말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총 342개 차종(국산 121개, 수입 221개)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 및 온실가스(CO2) 배출량을 조사해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을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기아자동차 포르테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기준치의 7.1%,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06.6g/㎞로 국산 자동차 중 가장 우수했다. 도요타 프리우스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기준치의 6.1%,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80g/㎞로 국산과 수입 차량을 통틀어서 가장 낮았다. 두 차량 모두 배출가스 등급 1등급을 받았다.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은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CO2) 배출량을 기준으로 1등급(최고)부터 5등급(최저)으로 구분된다.

 

국내차의 경우 포르테를 비롯해 현대 '아반떼 1.6LPI 하이브리드', 기아 '모닝 1.0 LPI', 지엠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LPG' 등 4개 차종이, 수입차는 도요타 프리우스를 비롯해 '캠리 하이브리드', '렉서스 RX450h', 혼다 '인사이트', '시빅 하이브리드', 푸조 '308 1.6 HDi MCP E5' 등 6개 차종이 1등급을 받았다. 등급 산정 결과 평균 등급은 국내차가 2.72로 수입차 3.18보다 양호했다. 전년도 국내차 2.87, 수입차 3.33에 비해 각각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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