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정재성-이용대 조, 슈퍼시리즈 파이널 2연패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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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1.05 14: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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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복식조인 정재성(29)-이용대(23. 이상 삼성전기) 조가 슈퍼시리즈 파이널 2연패에 도전장을 던졌다. 정-이 조는 오는 9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의 상추앙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0국제배드민턴연맹(BWF) 슈퍼시리즈 파이널 남자복식 부문에 출전한다.

 

슈퍼시리즈 파이널은 그해 슈퍼시리즈 랭킹 상위 8위까지만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 명실공히 최고 수준의 대회다. 조별 리그를 통해 4강 진출자를 가린 뒤 크로스 토너먼트 방식으로 챔피언을 선정한다. 명성에 걸맞게 총상금도 단일 대회 최고 규모인 50만 달러(약 5억6000만원)에 이른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는 총 6명이다. 가장 관심을 끄는 대목은 남자복식에 출전하는 정-이 조의 2연패 달성 여부다. 2009년 챔피언인 정-이 조는 2010년 코리아오픈(1월)과 중국오픈(12월)에서 정상에 오르며 무난히 파이널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2연패를 목표로 내건 정-이 조는 2010광저우아시안게임 4강전에서 탈락의 아픔을 안긴 마르키스 키도-헨드라 세티아완(인도네시아)조와 세계랭킹 1위 보에 마티아스-카르스텐 모겐센(덴마크)조 등과 우승을 다툴 것으로 보인다. 고성현(24. 김천시청)-유연성(25. 수원시청) 조는 남자복식의 다크호스로 꼽힌다. 총 12차례 대회 중 10차례나 모습을 드러낸 이들은 5만4340점으로 슈퍼시리즈 랭킹 1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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