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태크/금융] 연말정산시 따로 챙겨야하는 서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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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1.05 14:24:40
  • 조회: 651

 

직장인들이 13번째 월급인 연말정산을 제대로 챙기는 것은 생각보다 번거로운 작업이다. 현재 국세청에서는 직장인들이 연말정산 서류를 준비하는 번거로움을 덜고자 매년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는 서류목록을 추가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간소화서비스를 통해 발급받을 수 없는 서류들이 상당하다.

 

한국납세자연맹에 따르면 간소화 시스템에서 제공되는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증명서, 주택자금상환 등 증명서는 금융기관에서 공제 요건에 대한 검토 없이 제공된다.따라서 각 항목별로 요건을 근로소득자 본인이 파악해 공제신청을 해야 한다. 중도에 퇴사한 근로자의 경우에는 의료비, 신용카드, 보험료, 교육비 등은 회사에 재직한 기간 동안 지출한 부분에서 한해 공제 되므로 월별 내역서를 발급받아 지출해야 한다.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의료비 금액이 실제 지출금액보다 적은 경우, 근로자는 홈페이지에 내 '신고센터'에 해당 내용을 신고할 수 있다. 이럴 경우 해당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방문할 필요 없이 근로자는 신고만으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부양가족 기본공제를 신청할 경우, 부양가족이 사용한 신용카드(형제·자매는 불가), 의료비, 교육비 공제가 가능하다. 따라서 간소화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신용카드, 의료비, 교육비 내역을 발급받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서는 미리 부양가족의 동의를 받아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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