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국민 37%, 내 집 마련 위해 담보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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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2.30 14:56:31
  • 조회: 584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1명은 내 집 마련을 위해 담보대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와 40대의 절반 가량은 주택 마련을 위해 대출금을 갚아가고 있었다. 통계청과 금융감독원, 한국은행은 전국 1만 가구를 대상으로 표본조사해 이같은 내용의 '2010년 가계금융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담보대출 용도별로는 거주주택 마련이 37.5%로 가장 많았고, 이어 사업자금 마련 26%, 거주주택 외 부동산 마련 21.3%, 전월세 보증금 마련 4.5%, 부채 상환 3.2%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는 55%, 40대는 42.5%가 거주주택 마련을 목적으로 담보대출을 받았다. 50대와 60대 이상은 각각 31.7%, 35.4%가 사업자금을 마련하는게 목적이었다. 상환방법별로 담보대출은 만기일시 상환이 42.1%로 가장 많았다. 원리금 분할은 16.4%, 원금분할은 11.4%, 원리금 분할 및 일부 만기는 7.6%였다. 담보대출의 70.1%는 은행에서 이뤄졌으며, 21.8%는 농·수협과 신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등에서, 3.1%는 보험회사에서 받았다.

 

소득이 비교적 높은 1분위를 제외하고 대부분 거주주택 마련 비중이 높았다. 또 수도권과 비수도권 가구 모두 담보대출은 거주주택 마련 비중이 각각 38.9%, 35.1%로 높았다. 한편 신용대출은 사업자금 마련이 42.7%로 가장 많으며, 주로 은행(55.8%)과 비은행 금융기관(22.2%) 등에서 대출을 받았다. 사업자금 마련은 특히 1분위(54.7%)와 5분위(47.0%)에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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