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女복싱 챔피언 김주희, '사랑의 밥차'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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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2.28 11: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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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복싱 세계 6대 기구 챔피언 김주희(24. 거인체육관)가 연말을 맞아 봉사활동에 직접 나선다. 김주희는 오는 30일 경기도 부평의 부평역 북부광장에서 '사랑의 밥차'를 연다. 이 자리에서 김주희는 감자탕 600인분과 떡 등을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노숙자 등 소외계층에게 접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김주희를 비롯해 체육관 동료, 행사를 후원하는 (주)참이맛 직원 10명이 함께 한다. 김주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복싱을 시작해 여자 선수로서는 세계 최초로 WIBA(세계여자복싱협회), IFBA(국제여자복싱협회)와 WBA(세계복싱협회), WIBF(여자국제복싱연맹), GBU(세계복싱연합) WBFed(세계복싱연맹)등 6대 기구를 석권했다.

 

특히, 매 경기 후 대전료 일부를 지적장애인, 지방 복싱팀 돕기 등에 쓰는 아름다운 마음씨를 드러내왔다.

이런 선행이 알려지면서 지난 해에는 한국대학생대중문화감시단이 수여하는 '대한민국 촛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주희는 "이번 행사가 추운 날씨 속에 고생하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는 소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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