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김건태 심판, FIVB 특별공로상 수상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2.28 11:56:57
  • 조회: 722

 

 

김건태 심판이 FIVB(국제배구연맹)으로부터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김건태 심판은 지난 15~21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세계클럽선수권대회에 참가해 결승전 심판을 맡은 것을 끝으로 국제배구연맹 (FIVB)국제심판에서 은퇴했다.

 

FIVB 국제심판은 전세계적으로 11명이 활동해 왔으며, 국내에서는 김 심판이 세 번째이자 유일한 현역이었으나 올해 55세로 정년을 맞았다. 21일 열린 결승전 직전에 거행된 은퇴식에서 국제배구연맹은 이례적으로 세계배구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 김 심판에게 FIVB 특별공로상을 시상했다.

 

김 심판은 지난 1998년 FIVB 국제심판으로 임명된 후 12년 간 올림픽 등 주요 대회에서 맹활약하며 국제 배구계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명심판으로 활동해 왔다. 그동안 김 심판은 국제대회 A매치에서만 무려 350여회에 달하는 심판을 보았고, 월드리그 결승전 4회,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전 4회, 그랑프리 결승전 1회, 월드컵 결승전 1회, 그랜드 챔피온 결승전 1회, 세계 클럽선수권 결승전 1회 등의 심판을 맡아 왔다. 김 심판은 앞으로 2013년까지 3년간 더 국내 프로배구 심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