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밤 10~11시, 숙취해소음료 가장 많이 팔려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2.28 11:53:53
  • 조회: 753

 

숙취해소음료가 가장 많이 팔리는 시간은 언제일까. 편의점 GS25에 따르면 술자리가 잦은 연말을 맞아 지난 1일부터 26일까지 시간대별 숙취해소음료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밤 10~11시에 가장 많이 판매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숙취해소음료는 첫 번째 술자리가 끝나는 시점인 밤 9시부터 판매량이 급증하기 시작, 밤 10~11시에 가장 많이 판매되고 새벽 1시 이후에 급감했다. 숙취해소음료 전체 판매량 중 밤 10시부터 11시 사이 13.3%가 판매됐으며, 이어 11~12시는 전체의 12.3%가 판매됐다. 반면 술을 마시기 전인 저녁 6~7시는 7%만 판매돼 술을 마시기 전보다 술을 마신 직후에 숙취해소음료를 마시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숙취를 많이 느끼는 아침시간(8~10시) 판매량은 3.3%에 그쳐 술을 마신 다음날보다는 당일 저녁에 숙취를 예방하려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숙취해소음료가 가장 많이 판매되는 요일은 토요일, 금요일, 일요일, 목요일, 수요일, 화요일, 월요일 순이며, 1년 중 12월에 가장 많이 판매되고 1월에 가장 적게 팔린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