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이적설' 이운재 "글쎄요.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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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2.27 12: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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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재(37)가 다음 시즌 자신의 거취에 대해 극도로 말을 아꼈다. 1996년 창단부터 14년 간 수원의 골문을 지킨 이운재는 올 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했다. 세대교체로 바쁜 원소속팀 수원은 이운재에게 플레잉 코치직을 제시했지만 마음을 사로 잡진 못했다.

 

현역 생활 의지가 강한 이운재는 현재 다른 팀을 알아보고 있는 상태다. 이적 1순위로 떠오른 구단은 전남 드래곤즈.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정해성 감독(52)은 영입의사를 공개적으로 드러낼 정도로 이운재에 대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이운재와 정 감독은 2002한일월드컵 당시 선수와 코치로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다.

하지만 이운재는 이적에 대해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이운재는 "확실하게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중에 다시 말씀드리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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