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허정무 감독, 축구협회 특별 공헌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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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2.23 12: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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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을 이끈 허정무 전 국가대표팀 감독(55. 현 인천 감독)이 대한축구협회가 주는 특별 공헌상을 받는다. 축구협회는 2010년 한국 축구를 크게 빛낸 인물에게 주는 특별 공헌상 수상자에 허정무 전 국가대표팀 감독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허 전 감독은 남아공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을 이끌며 한국 축구를 빛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대표팀을 3위에 올린 최인철 감독(38)과 17세 이하 대회에서 우승을 이끈 최덕주 감독(50)도 특별 공헌상을 받는다.

 

27년 만에 부활한 올해의 선수상은 박지성(29. 맨유), 이청용(22. 볼턴), 박주영(25. AS모나코)이 남자 부문에서, 여민지(17. 함안대산고), 지소연(19. 고베), 전가을(22. 수원FMC)이 여자 부문에서 경쟁 중이다. 올해의 선수상은 시상식 자리에서 공개된다. 이밖에도 남아공월드컵에서 부심으로 활약한 정해상 심판(39) 등 6명이 공로패를 받고 남아공 고지 적응을 위해 산소방을 무상으로 지원한 김웅태 누리텍 사장(49) 등 9명이 감사패를 받는다. 대학축구 U리그 우승을 이끈 신재흠 연세대 감독(51) 등 11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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