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김경태·최나연, 골프칼럼니스트협회 선정 '2010년을 빛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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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2.14 11: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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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미국에서 맹활약을 펼친 김경태(24. 신한금융그룹)와 최나연(23. SK텔레콤)이 골프칼럼니스트협회가 뽑은 '올해를 빛낸 선수'에 선정됐다.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회장 김덕상)은 '2010 한국골프칼럼니스트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최초의 한국인 상금왕을 차지한 김경태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수상한 최나연이 올해를 빛난 선수상을 수상했다. 전 세계 35개국에 국산 골프볼을 수출해 국내 골프산업 발전에 기여한 볼빅의 문경안 회장은 특별상을 받았다.

 

수입의 일부를 지역아동센터에 후원하고 있는 김재희씨(캐슬파인GC)와 휴일에 고아원 등 불우이웃돕기 선행에 앞장선 김진희씨(여주그랜드CC), 매주 인근 초등학생에게 무료로 골프를 가르치고 있는 김혜경씨(파인리즈CC)가 '아름다운 캐디상'을 수상했다.

 

친환경골프장이라는 철학을 창출한 한맥CC & 노블리아는 환경경영상, 불우이웃돕기와 각종 대회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국민체육과 여가활동 선진화에 기여한 군산CC는 사회공헌상을 각각 받았다. 이 밖에 많은 칼럼으로 골프칼럼니스트협회 위상을 높인 윤은기씨는 2010칼럼니스트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최우수 신인칼럼니스트에는 임재현씨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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