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건강 위한 S라인…간단한 스트레칭이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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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2.14 11:41:22
  • 조회: 695

 

책상에 앉아 생활하는 학생과 사무직 종사자를 중심으로 일자허리 진단이 늘고 있다. 일자허리가 진행되면 척추가 정상적 곡선을 그리지 못하고 등이 굽는 형태로까지 진행할 수 있다. 따라서 골반이 뒤로 굽는 골반 불균형이나 척추 후만증 등으로 발전하게 된다.

 

일자허리는 사무직 근로자와 학생들에게 잘 나타난다. 종일 책상에 구부정하게 수그린 채 장시간 앉아 있을 때나 장시간 서있을 때 발생하기 쉽다. 정상적 척추와 골반 일부분에 이상이 생기면 다른 부위 또한 틀어지기 때문에 통상 연쇄적인 변형이 일어나게 된다. 정상적 S라인이 변형된 일자허리, 골반불균형, 척추 후만증 등은 조기에 교정치료를 해야 한다.

 

이를 위한 치료로는 정형도수치료인 카이로프랙틱이 있다. 일단 자세, 근력, 관절운동, 신경 검사 등을 통해 환자의 상태를 파악한 후 어긋난 척추, 천골, 비정상적 만곡을 교정해 손상되거나 변형된 근골격계 질환을 치료한다. 치료도 중요하지만 일자허리를 예방하기 위해선 평소 습관 또한 중요하다.

 

의자에 앉을 때는 등받이가 있는 의자를 사용하고, 엉덩이를 등받이에 밀착 시킨 후 책상을 바짝 당겨 앉는 것이 중요하다. 배를 안으로 집어 넣고 엉덩이 근육을 조이는 듯한 자세가 바른 자세다. 서서 일할 때에는 15-20cm 정도의 발 받침대에 발을 번갈아 올리며 일하는 것이 좋다. 간단한 스트레칭으로도 일자허리를 S라인으로 관리할 수 있다. 바닥을 보고 누운 후 가슴을 펴고 엉덩이에 힘을 준 후, 한 손으로 목 뒤를 받치고 머리, 목, 상체를 서서히 뒤로 젖힌다. 1회 10번 반복, 1일 5회 이상 실시한다. 또 바로 눕거나 앉은 자세에서 양팔을 옆에서 위로 올리며 심호흡을 수시로 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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