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박정범 '무산일기' 모로코영화제 대상 영예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2.13 12:59:34
  • 조회: 758

 

박정범 감독(34)의 ‘무산일기’가 제10회 마라케시 국제영화제에서 대상(골든스타)을 받았다. 모로코 일간 밀레니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무산일기’(The Journals of Musan)는 이날 모로코에서 막을 내린 영화제에서 경쟁작 14편을 따돌리고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할리우드 스타 존 말코비치(57) 등이 심사했다.

 

이 영화제에는 감독의 데뷔작 혹은 두 번째 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 ‘무산일기’는 행복을 찾아 죽을 고비를 수 차례 넘기고 대한민국으로 온 탈북자가 자본주의의 무게에 눌려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한국 사회의 현실을 담담히 그려냈다는 평을 받은 작품이다. 앞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뉴커런츠상과 국제영화제평론가협회상을 수상했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