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12월, 택배 쏟아진다…사상 최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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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2.13 12: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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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도 택배 물량이 쏟아진다.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등 특수를 맞아 기업과 개인들의 택배 이용 건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업체에 따라 사상 최대 월간 물량을 전망하는 곳도 있다.

 

현대로지엠은 올 12월 물량이 지난해 12월보다 30% 이상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연간 물량도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 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로지엠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연일 쏟아지는 물량처리에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지경"이라면서 "연말 택배 물량은 기업 물량도 많이 늘었지만 지난해 대비 40% 이상 증가한 개인 고객들이 물량 증가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현대로지엠은 연말을 맞아 크게 늘어난 택배물량 배송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300여대의 차량을 현장에 추가 투입하고 물류센터 분류인력도 10% 증원해 운영하고 있다.

 

대한통운도 12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의 물동량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대한통은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등 개인들 간 선물 배송이 많고, 기업체들이 보내는 선물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면서 "신정를 쇠는 분위기가 아직 일반화되지는 않았지만 신정 물량은 점점 증가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대한통운 관계자는 "온라인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와 오프라인 점포들의 온라인 시장 진출, 경기 회복 등에 힘입어 택배 물량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J GLS도 12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 이상의 물량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연간 기준으로는 28% 이상 증가를 예상하고 잇다. CJ GLS 관계자는 "올해 물량 증가는 택배 서비스 전담차량 운영, 배송기사 및 택배터미널 품질평가제 등을 통한 배송현장 안정화, 지하철 아파트 무인택배서비스, 스마트폰 전용 택배애플리케이션을 업계 최초로 제공하는 등 서비스 향상에 주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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