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천하무적야구단 가고 '애국국방쇼'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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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2.09 12:57:21
  • 조회: 616

 

 

KBS 2TV ‘천하무적 토요일-천하무적 야구단’이 1년7개월 만에 막을 내린다. KBS 예능제작국 김경식 EP(55)는 “지난해에도 고생을 했지만 야구라고 하는 것이 겨울철에 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며 “프로그램을 끌고 가기에 다소 길고 시청률도 낮았다. 복합적인 이유 때문에 폐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천하무적 야구단’은 연예인 야구단이 사회인 최고 야구팀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담았다. 프로그램 특성상 야구에 대한 열정과 참여도가 예능감각 못지않게 중요한 프로그램이다.

 

김 EP는 “사회인 야구인이 많은데 아쉬움이 있다”면서 “일반인 야구인들 사이에서 회자가 많이 됐고 야구붐 조성과 발전에도 큰 기여를 했다. 일반 프로야구 출신 선수들도 굉장히 좋아했다”며 아쉬워했다. ‘천하무적 야구단’ 대신 탁재훈(42) 등이 출연하는 버라이어티쇼 ‘명받았습니다!’를 내년 초 방송할 예정이다. 김 EP는 “연예인들 병역기피가 문제시 되는 상황에서 군대에 갔다 온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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