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정보] 기업銀 "창업주 평균나이 38.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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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2.08 13:24:16
  • 조회: 1201

 

국내 창업시장은 30대 후반의 젊은층이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IBK기업은행은 창업 프로젝트인 'IBK 챌린지1000'의 지원을 받은 창업기업 1002곳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에 따르면 조사대상 창업주의 평균 연령은 38.4세로 30대(58.8%), 40대(25.2%), 50대 이상(8.8%), 20대(7.2%) 순으로 집계돼 30~40대 젊은 층의 창업시장 진출이 활발했다. 창업 형태별로는 개인사업자가 71.4%를 차지해 법인보다 2배 이상 많았으며,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가 67.5%로 가장 높았다. 이어 영남(20.6%)과 충청(7.1%), 호남(3.1%) 등의 순으로 나타나 지역별 편차가 크고 수도권에 편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창업기업의 종업원 수를 보면 5인 이하가 80.3%, 6~10명이 13.3%, 10인 이상이 6.4%로 간편한 설립절차와 세금부담이 적은 이점 때문에 소규모 개인 창업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창업기업의 일자리 창출은 기업당 평균 4.5명으로 4500여개의 일자리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업종별로는 제조업(45.8%)과 도매업(30.9%)이 가장 많고, 전자상거래업(6.3%)과 소프트웨어개발업(5.7%)이 뒤를 이었으며, 성별로는 남성이 여성보다 6배 이상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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