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파열된 무릎연골 어찌 되살리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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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2.03 14: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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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운동, 높은 구두 굽 탓에 ‘반월상 연골판 파열’이라는 무릎 부상이 늘고 있다. 또 이로 인한 무릎관절내시경 반월상연골제거 수술도 증가하는 추세다. 미국의 경우 한 해에 100만 케이스 이상 무릎관절내시경이 행해진다는 통계도 있다. 반월상연골판은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쿠션 구실을 하며 관절뼈와 연골을 보호하는 기능은 물론, 관절의 윤활 등 중요한 기능을 한다.

 
반월상연골판이 파열됐을 경우, 무릎 관절내시경으로 파열된 부위를 제거해 통증을 완화시킨다. 하지만 재생이 어려운 관절 연골을 삭제하기 때문에 관절내시경 후 퇴행성관절염이 빨리 올 수 있다는 부작용이 있다. 또 쿠션 역할을 하는 연골판을 제거했기 때문에 수술 후 무릎 통증이 올 수도 있다. 반월상연골절제수술 후 오는 무릎 통증이 심한 경우는 무릎인공관절을 삽입해야 하는데, 이 또한 부작용으로 용이하지가 않다. 이러한 경우 치유줄기세포로 반월상연골을 재생시켜 무릎통증을 완화하는 시술을 택할 수 있다.

 
청담동 미플란트 스템스 재생클리닉 박재우 원장은 “치유줄기세포 주사 치료법은 지방에서 간단히 추출한 치유줄기세포를 직접 손상된 부위에 PRP(혈소판 풍부 혈장)와 함께 주입해 연골의 재생을 촉진하는 치료법”이라며 “내 몸의 세포를 이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고 효과가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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