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김연아, 새 프로그램 '지젤' '오마주 투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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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2.01 13:54:51
  • 조회: 508

 

'피겨퀸' 김연아(20. 고려대)가 내년 3월 도쿄에서 열리는 2011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선보일 새로운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김연아가 쇼트프로그램 주제곡을 발레곡 '지젤(Giselle)'로,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 주제곡은 아리랑을 비롯해 한국의 전통음악을 편곡한 '오마주 투 코리아(Homage to Korea)'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은 "쇼트프로그램은 매우 강렬하고 음악 자체에 풍부한 감정의 스토리가 담겨 있다"라며 "이런 음악을 소화할 수 있는 스케이터는 오직 김연아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윌슨은 "쇼트프로그램이지만, 음악에 담긴 다채로운 스토리로 인해 사람들이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을 감상한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연아는 "발레곡을 프로그램 곡으로 선정한 것은 처음이라 새로운 시도가 될 것 같다"라며 "'지젤' 자체가 지닌 스토리가 마음에 든다. 음악에 담긴 다양한 스토리를 잘 표현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연아의 코치 피터 오피가드는 "쇼트프로그램은 새로운 차원의 김연아 연기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김연아를 처음 만났을 때 예술적인 부분을 향상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그런 바람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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