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전혜빈, 두 남자 파멸로 이끄는 조선의 '팜므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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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1.30 13: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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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탤런트 전혜빈(27)이 ‘사극 퀸’에 도전한다. 전혜빈은 케이블 채널 OCN의 12부작 액션사극 ‘야차’에서 비운의 여인 ‘정연’으로 분한다. 백록(조동혁)과 백결(서도영) 형제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착하고 명민한 소녀였지만 기구한 운명으로 인해 형제를 파멸로 이끌게 되는 역할이다.

 

전혜빈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 드라마에서 강렬한 ‘팜므파탈’ 연기를 소화해 낼 태세다. “8월부터 4개월 넘게 녹화에 몰입했다”며 “조선시대 여인이지만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는 멋진 여성상을 그릴 것”이라고 자신했다.

 

총 제작비 30억원이 투여되는 이 드라마는 왕의 비밀조직 ‘흑운검’을 배경으로 엇갈린 두 형제와 한 여인의 운명과 야망, 복수를 담는다.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과 영상, 액션 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 ‘다모’와 ‘주몽’의 작가 정형수씨와 영화 ‘역도산’의 작가 구동회씨가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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