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공연] 세계문화유산 도시협의회 창립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1.30 13:26:17
  • 조회: 12143

 

전북 고창군을 비롯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한 전국 8개 자치단체가 세계문화유산 도시협의회를 창립했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국내 세계문화유산은 고창과 전남 화순·인천 강화군의 고인돌 유적지를 비롯, 서울 종묘와 창덕궁, 경남 합천군 해인사 장경판전, 경주시 불국사·석굴암, 경기도 수원 화성, 경주 역사 유적지구와 13개 지자체에 걸쳐 있는 조선왕릉과 안동 하회마을 경주 양동마을 등 10곳이다.

 

세계문화유산 도시협의회는 이날 경기 수원시청에서 해당 지역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발족했다. 협의회는 도시 상호간 우호증진과 세계문화유산에 관한 사무의 공동연구 등 행정의 효율성 증대를 목적을 갖고 설립됐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협의회 운영을 위한 임원선출 및 회칙을 제정하고 초대회장으로 염태영 수원시장을 1년 임기로 선출 했다. 회의는 매분기마다 도시별 윤번제로 실시된다. 총회에 참석한 이강수 군수는 "세계문화유산에 대해 영구적 보존을 위해 세계문화유산 보유 도시들간 다양한 발전 방안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모색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었다"고 평가했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