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조시 그로반, 마침내 음악갈증 해소 'Illumi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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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1.29 13:43:55
  • 조회: 522

 

미국의 팝페라 가수 조시 그로반(29)이 4년 만에 새 앨범 ‘일루미네이션스’를 발표했다. 17세 때 프로듀서 데이비드 포스터(61)에게 발탁된 그로반은 2001년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을 북아메리카에서만 400만장 판매했다.

 

2003년 ‘유 레이스 미 업(You Raise Me Up)’이 수록된 2집 ‘클로저(Closer)’가 빌보드 앨범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2006년 3집 ‘어웨이크’에서는 영국 가수 이모겐 힙(33), 미국 재즈 피아니스트 허비 행콕(70)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과 협업하며 음악적 보폭을 넓혔다.  이번 앨범은 미국 하드록 밴드 ‘린킨 파크’, ‘메탈리카’ 등과 작업한 록 전문 프로듀서 릭 루빈(47)과 손 잡았다는 점에서 발매 전부터 관심을 끌었다.

 

부드러운 연주의 첫 트랙 ‘원더링 카인드(Wandering Kind)’를 시작으로 진중한 멜로디의 ‘벨스 오브 뉴욕 시티(Bells of NewYork City)’, 클래식과 포크 팝이 배합된 ‘하이어 윈도‘(Higher Window)’와 후렴구의 강렬함이 돋보이는 ‘이프 아이 워크 어웨이(If I Walk Away)’ 등 13곡이 수록됐다. 이 중 8곡의 노랫말을 직접 붙인 그로반은 “작사를 시작한 후부터 앨범이 얼마나 개인적인 것을 표현할 수 있는지 깨닫게 됐다”며 “그 동안의 엄청난 성공에도 불구하고 늘 채워지지 않았던 음악적 갈증이 비로소 이번 앨범을 통해 해소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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