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여가생활 월평균 지출 16만8천원…관광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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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1.25 12: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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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여가생활을 위해 지출하는 월평균 비용은 16만8000원으로 조사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7월 5일부터 16일까지 15세 이상 남녀 3051명에게 물은 결과다. 2008년 월평균 여가비용 13만9000원보다 2만9000원 정도 증가했지만, 66%가 여가비용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희망하는 월평균 여가비용은 26만6000원이었다.

 

하루 평균 여가시간은 평일 4시간, 휴일 7시간으로 2008년의 평일 3시간, 휴일 6.5시간보다 각각 1시간, 0.5시간 늘었다. 그러나 국민의 절반 이상(50.3%)이 여가시간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주된 여가활동으로는 TV시청, 신문·잡지 보기, 목욕, 낮잠, 산책 등 ‘휴식’이 36.2%로 가장 높았다. ‘취미·오락’(25.4%), ‘사회 및 기타 활동’(17.1%), ‘스포츠 참여’(7.3%), ‘문화예술 관람’(6%), ‘관광’(4.7%), ‘스포츠 관람’(2.2%), ‘문화예술 참여’(1.2%) 순이었다.

 

희망하는 여가활동으로는 ‘관광’(36.2%), ‘스포츠’(24.9%), ‘취미·오락·휴식’(22.6%), ‘문화예술’(16.4%)’ 등을 선택했다. 지난 1년간 자원봉사 활동 경험은 18.1%로 연평균 48.2시간 참여했다. 연령별로는 10대가 60.9%, 70대 이상은 6.9%로 집계됐다. 자원봉사 활동 분야는 아동, 노인, 장애인 등의 소외계층 돌봄 봉사가 53.2%로 가장 많았다. 동호회 활동은 32.8%로 월평균 2회 정도였다. 연령별로는 40~50대가 다른 연령대보다 높았다. 동호회의 주된 활동은 사회 및 기타 활동 52.9%, 취미·오락 25.6%, 스포츠 13.3%, 문화예술 4.4% 등이었다.

 

문화부는 “이번 국민여가활동조사 결과를 내년도 문화정책 수립에 참고해 사회성 여가활동의 확대를 위한 문화 자원봉사 등에 대한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부는 국민의 여가활동 실태와 여가환경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2006년부터 ‘국민여가활동조사’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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