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경기도 홍보대사 3분의 2 활동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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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1.24 1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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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연예인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있지만 위촉된 3분의 2정도가 활동이 전무해 전시행정이란 지적을 받고 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공보위원회 장정은 의원은 “경기도가 지난 3년 동안 29명의 홍보대사를 위촉했지만 이 가운데 각종 행사에 참석해 홍보활동을 전개한 사람은 8명 뿐이고, 나머지 73%인 21명은 전혀 활동이 없었다”고 밝혔다.

 

현재 도 홍보대사로 위촉되면 위촉패와 기념품, 활동비 명목으로 1인당 150만원을 받고, 도 주관 각종 행사 참석시 별도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도는 2008년 가수 조용필 등 8명, 2009년 박지성 선수 등 10명, 올해 개그맨 강성범 등 11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그러나 홍보대사 중 상당수는 경기도청에 오지 않고 홍보대사로 임명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연예인 등이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홍보활동을 하지 않아도 선지급된 활동비를 회수할 방법조차 없다. 장 의원은 “홍보대사 중 상당수가 활동을 하지 않고 임기 2년을 마치는 경우가 많다”며 “현재의 홍보대사 임명시스템을 계속 유지해야 하는지 고민이 필요하다”며 개선대책 마련을 도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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