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짐승남' 한정수, 술 근처에도 못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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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1.24 12:47:12
  • 조회: 521

 

‘짐승남’ 탤런트 한정수(37)는 술 한 잔에도 취해버리는 ‘약한 남’이었다. KBS 1TV 드라마 ‘근초고왕’에서 왕자 ‘부여 구(감우성)’의 호위무사 ‘복구검’을 연기 중인 한정수는 KBS 1TV ‘아침마당’에 ‘파륜’ 강성진, ‘진승’ 안재모 등과 함께 출연, 며칠 전 자신의 생일파티 얘기를 하면서 “술 한 잔 마셔도 잠들어 버린다”고 고백했다.

 

전작인 KBS 2TV ‘추노’에서 이어 ‘근초고왕’에서도 말술을 먹을 것 같은 선 굵은 연기와 포스 넘치는 이미지를 뿜고 있는 한정수의 의외의 발언에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는 강성진, 안재모를 제외한 다른 출연자들과 방청객들은 모두 놀라워했다.

 

반면 드라마 ‘근초고왕’의 원안인 소설 ‘대륙의 한’을 집필한 인연으로 이날 방송에 함께 초대된 소설가 이문열씨(62)는 “주량이 막걸리 10병”이라고 밝혀 문단에서 소문난 주당임을 확인시켜줬다. “누구와 함께 마시느냐?”는 질문에 이씨는 “혼자 마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자들은 “주량이 그 정도이니 아무도 함께 못 먹는 것”이라고 색다른 분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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