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조이 보토, 내셔널리그 MVP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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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1.24 12: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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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보토(27. 신시내티 레즈)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강타자 알버트 푸홀스(30)를 압도적인 차이로 제치고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MLB 사무국은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회원들의 투표 결과 보토가 전체 투표자 32명 가운데 31명에게 1위표를 받아 총 443점을 획득, 내셔널리그 MVP 수상자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2007년 빅리그 무대를 밟은 보토는 데뷔 3년만에 첫 MVP를 품에 안았다. 보토는 올 시즌 타율 0.324 37홈런 113타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보토는 올해 타율 부문에서 2위, 홈런과 타점에서 3위에 올랐다. 장타율(0.600)과 출루율(0.424)에서는 1위였다. 보토를 앞세운 신시내티는 올 시즌 내셔널리그 팀 타율(0.271)과 득점(787점), 홈런(187개)에서 1위에 올랐고, 1995년 이후 15년만에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신시내티 소속 선수가 MVP를 받은 것은 1995년 배리 라킨 이후 15년만이다. 보토의 수상으로 12번째 MVP 수상자를 배출한 신시내티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함께 내셔널리그 MVP 최다 배출 2위가 됐다. 1위는 세인트루이스(17회)다.

 

3년 연속 MVP 수상을 노렸던 푸홀스는 1위표 1장을 얻는데 그쳤다. 1위표 1장, 2위표 21장, 3위표 8장을 받은 푸홀스는 총 279점을 받았다. 올 시즌 타율 0.312 42홈런 118타점을 기록한 푸홀스는 홈런과 타점 부문에서 1위에 등극해 MVP 수상 가능성이 보였지만 팀이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해 MVP를 보토에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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