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김병지·서경덕, 대학생 아마추어 축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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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1.23 13: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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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현역 최고령 선수 김병지(40. 경남FC)와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36)가 축구의 인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힘을 모은다. 김병지가 후원하고 서경덕 교수가 기획한 전국 대학생 아마추어 미니 축구대회는 12월 중 경기도 남양주 종합운동장에서 이틀간 치러진다. 우승 상금 500만원 등 총 1000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12월 중 참가신청을 받는다. 8~10명으로 구성된 아마추어 축구동아리 32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하게 된다.

 

2022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의 한국 개최를 기원하고 젊은이들의 사회체육 관심 및 비 시즌 축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이 대회를 준비한 김병지와 서경덕 교수는 참가비 전액을 여자축구대표팀에 전달할 예정이다.

 

2002년 월드컵 유치를 기원하는 대학생 아마추어 축구대회를 개최했던 서경덕 교수는 "많은 젊은이들의 축구 열기 조성은 축구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 대외적인 국가 브랜드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김병지도 "젊음의 시간을 꿈의 목표를 위해 축구를 통한 팀워크와 단결력으로 해쳐 나갈 수 있는 멋진 경험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경덕 교수는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아마추어 축구대회를 개최해 세계대학생 아마추어 축구대회의 국내 개최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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