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직장인 95% “사내 분위기 흐리는 ‘미꾸라지 직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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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1.23 13:03:45
  • 조회: 708

 

대부분의 직장인이 사내 업무분위기나 직원간의 관계를 흐리는 ‘미꾸라지 같은 직원’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에 따르면 직장인 54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95.3%가 사내 업무분위기나 직원간 관계를 흐리는 ‘미꾸라지 직원’이 있다고 답했다.

 

사내에서 가장 흔한 ‘미꾸라지 직원’의 유형은 ‘일하러 온 건지 놀러 온 건지 눈치 보면서 회사에서 놀기만 하는 뺀질이형’(33.9%)을 꼽았다. 이어 ‘여기선 상사험담, 저기서는 부하직원 험담, 과도한 험담형’(24.8%), ‘자신이 미실인 것처럼 이러저리 사내 정치하는 이간질형’(21.2%)으로 응답했다. 또 ‘이상한 정의로움으로 회사의 체계에 반대하고 분열을 일으키는 투쟁형’(4.0%), ‘야근은 죽어도 안하고 거짓말로 빠져나가는 칼퇴형’(4.0%), ‘모두 같이 해야 하는 팀 프로젝트에 혼자만 쏙 빠지는 얌체형’(2.9%), ‘사내 연애, 개인적인 사생활 문제로 구설수에 오르내리는 스캔들형’(2.6%) 등이 있었다.

 

본인이 가장 싫은 미꾸라지 직원의 유형은 ‘회사에서 놀기만 하는 뺀질이형’(27.0%)과 ‘사내 정치하는 이간질형’(26.3%)이 1, 2위로 꼽혔다. 남녀로 나눠보면 남성은 회사에서 놀기만 하는 뺀질형(27.4%)을 가장 많이 꼽은 반면, 여성은 이리저리 붙으며 사내 정치하는 이간질형(28.6%)이 가장 싫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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