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충북, 드라마 촬영지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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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1.18 17:58:11
  • 조회: 507

 충북도가 드라마 촬영지로 뜨고 있다.

얼마전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 이어 다음달 8일부터 방영 예정인 KBS 2TV 수목 정치드라마 '프레지던트'도 지난 13일부터 청남대에서 촬영에 들어갔다.

또 KBS 1TV 대하드라마 '근초고왕'이 단양 온달세트장과 제천에서 촬영하고 있고, KBS 1TV에서 내년 1월 초 방영예정인 '특수수사대 MSS'도 한달간 보은에서 촬영 예정이다.

충북도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입소문을 타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벌써 내년도 드라마 제작지원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김기원 충북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에 촬영하는 '프레지던트'는 제작비를 지원하지 않는 대신 도내 촬영장소 제공은 물론,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적극적인 협조를 하기로 했다"며 "'제빵왕 김탁구'의 경험을 살려 드라마 촬영지를 관광명소화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토록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드라마 '프레지던트'는 시민운동가 출신의 장일준(최수종 분)이 대통령이 되는 과정을 짜릿한 두뇌 싸움 및 가족 이야기와 함께 다룬 정통 정치드라마다.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동반 출연하고, 양희경 정한용 홍요섭 김규철 임지은 변희봉 왕지혜 성민 등이 출연한다.

이에 따라 현재 방영중인 SBS의 '대물'과의 경쟁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 지와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했던 '제빵왕 김탁구'처럼 인기를 끌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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