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기타의 신' 에릭 클랩턴, 내년에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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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1.16 13:32:55
  • 조회: 402

 

영국의 기타리스트 에릭 클랩턴(65)이 4년 만에 한국팬들을 다시 만난다. 공연기획사 나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클랩턴은 2011년 2월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에릭 클랩턴-라이브 인 서울’을 펼친다. 1997, 2007년 이후 세 번째이다. 두 공연 모두 매진됐다.

 

클랩턴은 지미 페이지(66), 제프 벡(66)과 함께 세계 3대 기타리스트로 손꼽힌다. 기타의 신, 블루스의 거장으로 통하기도 한다. ‘원더풀 투나잇’ ‘티어스 인 헤븐’ 등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이번 공연은 최근 발매한 19번째 정규앨범 ‘클랩턴’ 월드 투어의 하나다. 기존의 히트곡은 물론 블루스와 컨트리, 팝, R&B를 넘나드는 다양한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클랩턴은 1960년대 중반 ‘야드버즈’를 비롯해 ‘존 메이올스 블루 브레이커스’, ‘크림’ 등 록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밴드들을 거치며 기타리스트로서 역량을 인정받았다. 1970년 셀프 타이틀 앨범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1992년 제35회 미국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를 비롯 6개 부문을 수상하는 등 그래미를 수차례 안았다. 록&롤 명예의 전당에는 세 차례나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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