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맹타 휘두른 우즈, 4위로 마무리…2011시즌 부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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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1.15 14: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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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35. 미국)가 '골프황제'의 뒷심을 선보이며 2011시즌의 부활을 예고했다. 우즈는 호주 멜버른의 빅토리아GC(파71. 6866야드)에서 열린 호주프로골프투어 'JB웨어 마스터스' 최종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최종합계 7언더파 277타 단독4위로 대회를 마쳤다. 앞선 사흘 동안 주춤한 경기를 펼친 탓에 공동14위에서 최종일 경기를 시작한 우즈는 이글 2개 버디 4개 보기 2개로 6언더파를 기록하는 맹타를 휘두르며 단숨에 상위권으로 뛰어올랐다.

 

올 시즌의 부진에 세계랭킹 2위로 내려앉은 우즈는 이 대회 2연패에 실패해 2010시즌을 우승 없이 보냈다.

하지만, 짧게나마 전성기의 기량을 방불케 하는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여 2011시즌의 기대감을 바짝 끌어올렸다.

 

최종일 경기를 마친 우즈는 "내가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불행스럽게도 아직은 경기 내내 이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경기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모습은 보였다"고 자신의 경기를 평가했다. 그는 이어 "어느 정도의 발전을 확인한 것은 기쁘지만, 경기 내내 이런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부활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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