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이치로, 10년 연속 골드글러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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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1.11 13:02:46
  • 조회: 528

 

미 메이저리그(MLB)시애틀 매리너스의 일본인 타자 스즈키 이치로(37)가 10년 연속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이치로는 롤링스사가 발표한 아메리칸리그 골드글러브 외야수 부문에서 칼 크로포드(탬파베이 레이스), 프랭클린 구티에레스(시애틀)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치로는 최고의 수비력을 가진 선수에게 수상하는 골드글러브를 데뷔 후 줄곧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빠른 발과 넓은 수비 범위, 강견은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여전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인 2001년부터 10년 연속 200안타를 때려낸 이치로는 10년 연속 골드글러브 수상이라는 금자탑도 쌓았다. 이치로는 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로베르토 클레멘테와 전 뉴욕 자이언츠의 스타플레이어 윌리 메이스가 보유한 외야수 부문 최다 골드글러브 수상 기록(12회)에 바짝 다가섰다.

 

'홈런 사냥꾼' 토리 헌터(LA 에인절스)는 이치로에 밀려 10년 연속 수상에 실패했다. 내야수 부문의 경우 유격수는 데릭 지터, 1루수는 마크 테셰이라, 2루수는 로빈슨 카노(이상 뉴욕 양키스)가 수상했고, 3루수는 에반 롱고리아가 받았다. 투수 부문에서는 마크 벌리(시카고 화이트 삭스)가 받았고, 포수는 조 마우어(미네소타 트윈스)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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