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이순열 현진씨네마 대표, 베이징영화학교 강단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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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1.10 14: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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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대안의 블루’(1992), ‘홀리데이’(2005) 등을 제작한 이순열 현진씨네마 대표(51)가 중국의 베이징영화학교 강단에 선다. 이 대표는 베이징영화학교에 새롭게 신설된 ‘영상문화산업 투자관리 CEO 과정’의 강사진으로 초빙돼 13일 강의에 나선다. 영화 ‘아바타’와 ‘타이타닉’을 제작한 존 랜도(50) 등과 함께한다.

 

이 대표는 기업의 임직원과 정부 인사, 영상산업분야의 전문가들에게 한국의 영화제작시스템과 배급시스템, 한국영화펀드의 운용방식, 한국·중국 영화시장의 전망 등에 대해 강연한다. 베이징영화학교 측은 중국 영화산업이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실정에 맞춰 관련 과정을 신설하면서 이 대표의 한국영화계에서의 업적과 풍부한 경험을 높이 평가해 초청하게 됐다.

 

이 대표는 앞서 2005년 ‘영화 관객개발을 위한 세분시장별 프로모션 유형 결정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미디어영상학부의 교수로 재직 중이며, 지난해 방송통신대학교의 교재 ‘영화기획제작’을 출간하기도 했다. 베이징영화학교는 1950년 만들어져 4000여명의 영화전문인재를 양성했다. 중국 유일의 국립영화학교로 장이머우(59), 첸 카이거(58) 감독 등을 배출했다. 천쿤(34), 자오웨이(34), 크리스탈 리우(23) 등도 이 학교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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