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영화관객 한달새 380만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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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1.08 13: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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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영화관객이 9월보다 380만명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영화 관객점유율은 외국영화에 비해 높았다. 영화진흥위위원회가 발표한 ‘1~10월 한국영화산업 통계’에 따르면, 10월 관람객은 781만명으로 지난달 1167만명에 비해 386만명이 줄었다. 작년 933만명, 재작년 895만명에 비해 줄어든 수치다.

 

이에 따라 10월 극장가 총매출도 지난달에 비해 360억원이 감소한 592억원으로 집계됐다. 1~10월 총 관객수는 1억2519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8만명(1.9%) 감소했다. 그러나 총 매출액은 입장료 상승 등의 이유로 전년 동기(8751억원) 대비 12.7%(9864억원) 올랐다.

 

10월 극장가에서는 한국영화의 점유율이 높았다. 한국영화는 총 471만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60.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시라노; 연애조작단’, ‘심야의 FM’, ‘부당거래’가 잇달아 흥행에 성공한 결과다. 반면, 외국영화는 309만명을 모아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한국영화 점유율은 9월(점유율 61.3%)과 10월 선전했음에도 1~10월 점유율은 지난해 동기 52%보다 낮은 44.9%에 머물렀다.

 

영화진흥위원회는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등 이목을 끄는 이슈들이 다양하고 날씨가 화창해 야외 활동에 나서는 사람들이 많았던 점도 있지만, 관객을 불러들일 수 있는 강력한 콘텐츠가 부족했던 이유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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