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구자철, 시즌 최다 베스트 11 등극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1.03 15:11:59
  • 조회: 459

 

구자철(21. 제주)이 올 시즌 최다인 9번째 K-리그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회장 곽정환. 이하 프로연맹)은 기술위원회를 열고 지난 27라운드와 28라운드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22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27라운드와 28라운드 경기가 지난 주에 함께 열린 탓에 2개 라운드의 베스트11이 동시에 선정돼 발표됐다.

 

27라운드에서는 유병수(22. 인천)와 구자철이 각각 올 시즌 8번째와 9번째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수원의 6강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살린 미드필더 김두현(28)과 프로 데뷔골을 터뜨린 백종환(25. 강원)은 27라운드에서 시즌 첫 베스트 11을 차지했다. 28라운드에서는 무실점 선방을 선보인 김병지(40. 경남)가 돋보인다.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맹활약을 선보이며 올 시즌 8번째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28라운드에서는 남궁도(28. 성남)와 김성준(22. 대전), 강준우(28. 제주)가 나란히 시즌 첫 베스트 11 등극의 영광을 맛봤다.

 

공격수에서 수비수로 변신한 심우연(25. 전북)은 27라운드와 28라운드에서 연달아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27라운드 베스트 팀에는 성남, 28라운드 베스트 팀에는 울산이 각각 선정됐고, 서울은 27라운드(제주)와 28라운드(부산)에서 베스트 매치를 모두 가져갔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