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2011시즌, 4월 2일 '플레이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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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1.03 15: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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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4월 2일 막을 올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11년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경기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다음 해 프로야구 경기 일정이 전년도에 발표된 것은 프로야구가 출범한 1982년 이후 처음이다. KBO는 "구단의 마케팅을 극대화하고 2011년 프로야구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2011년 프로야구는 4월 2일 개막해 팀 당 133경기씩 총 532경기를 치른다. 올해 홈에서 66경기를 치른 SK, 두산, 롯데, 삼성이 내년에 홈 67경기, 원정 66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홈 67경기였던 한화, KIA, 넥센, LG가 홈 66경기, 원정 67경기를 한다. 개막 경기는 2009년 정규시즌 1~4위 팀 구장인 광주(KIA-삼성), 문학(SK-넥센), 잠실(두산-LG), 사직(롯데-한화)에서 2연전으로 펼쳐진다. 광주구장에서 열리는 KIA와 삼성의 경기가 공식 개막전이다.

 

원정으로 개막 경기를 치른 4팀(삼성, 넥센, LG, 한화)은 4월 5일부터 홈에서 3연전을 치른다. KBO는 개막 2연전을 제외한 전 경기를 3연전으로 정했으며 8월28일까지 500경기를 우선 편성했다. 개막 2연전으로 제외된 4경기와 미편성된 28경기를 합한 32경기는 추후 우천으로 순연되는 경기와 함께 8월 28일 이후 재편성한다. 홈 또는 원정 9연전은 편성하지 않았으나 롯데는 이동 거리를 감안해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원정 9연전(대구 삼성전, 잠실 두산전, 문학 SK전)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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