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박완수시장 "복합기능 국제규모 야구장 건립 등 흑자 운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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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0.28 14: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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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가 국제규모의 프로야구 구장을 건립하는 등 제9구단 창단에 본격 나섰다. 박완수 시장은 시청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프로야구 창단은 시민통합에 도움이 되고, 문화 휴식공간 등 복합기능을 갖춘 신규 야구장 건립 등으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에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야구장 창단은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스폰 기업을 유치하고 , 시는 행정적 지원과 야구를 할 수 있는 여건조성으로 업무가 명확히 구분돼 있다"며 "야구장은 현재의 마산야구장을 리모델링해 당분간 사용하고, 중기적으로 3만석 이상의 국제규모 야구장을 건립한다"고 설명했다. 야구장 건립 사업비는 "돔구장은 3000억원, 열린구장은 1000억원 가량 예상되는 데 외국의 사례를 보면 시민들이 야구를 보고 먹고 즐기는 복합휴식공간으로 민자업체 유치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위치 선정에 대해서는 "부지 가격 등을 감안할 때 도심지는 어렵고 외곽지역을 찾아야 하는 데 통합시 청사가 결정될 경우를 가정해 균형발전 차원등도 고려하겠다"고 덧붙혔다. 프로야구 창단 배경에 대해 "통합 이후 시민들의 야구 열기가 높아 통합시를 결집할 수 있고, 재정부담이 별로 없는 데 비해 흑자 구단이 많아 적극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또 "이미 경남도지사와 몇차례 사전 협의를 거쳤으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말했다. 향후 예상되는 어려움은 "기업 유치가 가장 중요한 데 개인적인 생각은 가능한 경남에 연고를 둔 기업이 맡아야 하고, 야구장 건립을 위한 재원확보, 위치선정 등에 시민합의를 끌어내야 하는 문제"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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