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골라인 판독 기술보다 6심제 도입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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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0.27 15: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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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이 골라인 판독 기술 도입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재확인했다. AP통신은 플라티니 회장이 최근 영국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골라인 판독 기술 도입은 축구를 마치 비디오 게임과 다름없게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플라티니 회장은 "골라인 판독 기술을 도입하는 것보다 6심제(주심 1명, 부심 2명, 대기심 1명 외에 골대 뒤에 각각 1명의 부심을 더 두는 제도)를 하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을 드러냈다. 국제축구평의회(IFAB)는 최근 회의에서 소형 칩을 내장한 공과 비디오를 통한 골라인 판독 기술 도입을 위한 테스트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IFAB는 테스트를 거쳐 내년 3월 4일 회의에서 신기술 도입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IFAB 측은 "공이 골라인의 절반 이상을 넘어가는 순간 즉각적으로 심판에게 신호가 갈 것"이라면서도 "골라인 판독 기술이 심판 판정에 도움을 주는 용도로 활용되는 것일 뿐, 절대적인 판정 기준이 되는 것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골라인 판독 기술은 2010남아공월드컵 독일-잉글랜드전에서 프랭크 램파드의 슛이 크로스바를 맞고 골라인 안쪽에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노골로 선언되면서 도입 문제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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