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네티즌 31% "조광래호, 박주영의 짝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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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10.26 14:02:32
  • 조회: 430

 

"조광래호, 박주영의 짝을 찾아라." 네티즌들은 축구국가대표팀의 개선 사항으로 원톱 박주영(25. AS모나코)의 파트너 찾기를 꼽았다. 축구전문월간지 베스트일레븐과 네이버가 공동으로 실시한 '조광래호에게 필요한 개선 사항은?'이라는 설문조사에서 네티즌 31%(654명)는 '원톱 박주영의 파트너 구하기'를 꼽았다.

 

이 결과에 대해 베스트일레븐은 "조광래호의 계속되는 골 가뭄과 무득점을 이어가고 있는 공격수들의 부진, 원톱 체제 안에서의 박주영의 고립 가능성 등이 이유"라고 분석했다. 박주영은 지난 8월 11일 나이지리아전을 비롯해 이란, 일본과의 A매치 평가전에 모두 선발로 출격, 252분을 소화했지만, 무득점에 그친 바 있다. 조광래호는 나이지리아전에서 윤빛가람(20. 경남), 최효진(27. 서울)의 활약 속에 2-1 승리를 거뒀으나, 이란에 0-1로 패한데 이어 일본전은 0-0 무승부로 마쳤다.

 

네티즌들은 박주영의 파트너 찾기 외에도 '스리백 전술에 대한 정확한 이해력'(17.7%. 367명), '상대와 상황에 따른 다양한 전술 수립'(11.8%. 245명), '새로운 인물에 대한 발굴과 실험'(10.9%. 226명)을 조광래호의 개선 사항으로 지적했다. 이밖에 '박지성의 효율적 활용 방안 찾기'(9.9%. 205명), '해외 평가전을 통한 대표팀 경쟁력 강화'(6.7%. 140명), '주전과 비주전의 경기력 격차 줄이기'(6.6%. 136명) 등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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